(Model Management) The GAN (Generative Adversarial Notworks) Zoo
GAN 은 이안 굿펠로우가 소개한 바닐라 GAN 이후 수천 가지 변형이 지금 이 순간에도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. 추후 개인 그리고 회사의 업무 수행 과정에서 이미지를 활용 해야 하는 서비스를 개발할 기회가 찾아 오게 된다면, 주어진 시간을 그 수많은 GAN 을 검토하다 모두 소진하게 될거라 생각 합니다. 이에 본인은 일상 중에 스쳐지나 가거나 관심이 가는 GAN 에 대하여 간략히 기록해 두고 필요시 이를 참고 활용 하고자 합니다. 좋은 GAN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^^